상환 방식 세 가지, 무엇이 다를까
예시: 3억 원, 연 4%, 30년
- 원리금균등 — 매달 같은 금액(월 1,432,246원)을 갚습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총이자 215,608,519원.
- 원금균등 — 매달 같은 원금에 남은 잔액 이자를 더해 갚습니다. 첫 달 1,833,333원으로 시작해 점점 줄어듭니다. 총이자 180,500,000원.
- 만기일시 — 매달 이자 1,000,000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갚습니다. 총이자 360,000,000원.
금액·금리별 월 상환액 (원리금균등)
| 대출 조건 | 월 상환액 | 총이자 |
|---|---|---|
| 1억 원 · 4.0% · 30년 | 477,415원 | 71,869,506원 |
| 2억 원 · 4.0% · 30년 | 954,831원 | 143,739,013원 |
| 3억 원 · 4.0% · 30년 | 1,432,246원 | 215,608,519원 |
| 3억 원 · 4.5% · 40년 | 1,348,689원 | 347,370,486원 |
| 5000만 원 · 6.0% · 5년 | 966,640원 | 7,998,405원 |
| 3000만 원 · 7.0% · 3년 | 926,313원 | 3,347,265원 |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더 적습니다. 3억 원을 연 4%로 30년 빌리면 원금균등은 원리금균등보다 이자가 약 35,108,519원 적습니다. 대신 초기 상환액이 커서, 월 부담을 일정하게 하려면 원리금균등이 낫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언제 쓰나요?
매달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한꺼번에 갚는 방식으로, 전세자금대출이나 신용대출에 많이 씁니다. 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는 가장 많습니다.
거치기간은 무엇인가요?
대출 초기에 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그동안 월 부담은 줄지만,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서 갚아야 하므로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실제 은행 상환액과 조금 다른 이유는요?
은행은 대출 실행일과 납입일 사이의 실제 일수로 이자를 계산하고 원 단위 절사 방식도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매달 같은 기간(연이율 ÷ 12)으로 계산하므로 몇 원~몇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