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별 세금 퇴근 시각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점심 1시간 제외 8시간 근무) 기준
| 연봉 | 세금 퇴근 시각 | 하루 중 세금 시간 | 세금 해방일 |
|---|---|---|---|
| 3,000만 원 | 09:49 | 49분 (10.2%) | 2월 7일 |
| 4,000만 원 | 09:57 | 57분 (11.9%) | 2월 14일 |
| 5,000만 원 | 10:09 | 69분 (14.3%) | 2월 22일 |
| 6,000만 원 | 10:17 | 77분 (16.1%) | 3월 1일 |
| 8,000만 원 | 10:34 | 94분 (19.5%) | 3월 13일 |
| 10,000만 원 | 10:44 | 104분 (21.6%) | 3월 21일 |
| 15,000만 원 | 11:14 | 134분 (27.8%) | 4월 13일 |
월급에서 무엇이 빠져나갈까
연봉 5,000만 원 직장인을 예로 들면, 하루 8시간 중 약 69분이 공제액을 버는 시간입니다. 그중 국민연금이 22분,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이 19분, 고용보험이 4분,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24분입니다. 연봉이 낮을 때는 4대보험 비중이 크고, 연봉이 높아질수록 소득세 비중이 빠르게 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금 시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월급에서 4대보험과 소득세·지방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율을 구한 뒤, 하루 근무시간(점심시간 제외)에 같은 비율을 곱합니다. 출근 시각부터 그만큼 일한 시각이 "세금 퇴근 시각"입니다.
연봉이 오르면 왜 세금 시간이 빠르게 늘어나나요?
4대보험은 월급에 거의 일정한 비율로 붙지만, 소득세는 소득이 많을수록 세율이 올라가는 누진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연봉 5,000만 원에서 1억 원이 되면 소득세에 쓰는 시간이 2배 넘게 늘어납니다.
"나만의 세금 해방일"은 무엇인가요?
1월 1일부터 번 돈을 모두 세금과 4대보험으로 낸다고 가정했을 때, 그 금액을 다 채우는 날입니다. 연봉 5,000만 원이면 2월 22일이고, 그다음 날부터 버는 돈이 온전히 내 몫이 됩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도 세금인가요?
엄밀히 말하면 세금이 아니라 사회보험료입니다. 국민연금은 나중에 연금으로, 건강보험은 의료비 지원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월급에서 미리 빠져나가는 돈이라는 점에서 함께 계산했습니다.
계산 근거: 2026년 4대보험 요율, 소득세법 시행령 별표2 근로소득 간이세액표(2026.2.27 개정). 자세한 공제 내역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